외국인이 많이 산 주식 | 코스피 1월 2주

5위: 현대건설 (순매수: 1524억)
단순 건설주를 넘어 ‘원전 시공사’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습니다. 미국 홀텍사와 함께 추진 중인 SMR 프로젝트의 연내 착공 가능성이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며, 미국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에 힘입어 해외 원전 수주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 증권가에서도 원전 사업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추세입니다.
4위: 삼성중공업 (순매수: 1620억)
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FLNG(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) 부문에서의 독점적 지위가 핵심 투자 포인트입니다. 수조 원에 달하는 FLNG 수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, 미국 조선소와의 기술 협력은 향후 새로운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.
3위: HD현대중공업 (순매수: 2192억)
조선업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. 특히 사우디, 캐나다 등 해외 수주가 기대되는 방산(특수선) 부문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2026년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.
2위: 두산에너빌리티 (순매수: 5226억)
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이 원전 시장의 장기 성장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. 특히 미국 대형 원전 및 SMR(소형모듈원전)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, 주요 SMR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가시적인 수주 성과가 기대됩니다.
1위: 한화오션 (순매수: 6750억)
LNG 운반선 중심의 견고한 실적과 미국 방산 시장 진출 기대감은 긍정적입니다. 그러나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, 노조 관련 리스크, 미국 자회사에 대한 중국의 제재 등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어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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